주인의 방주
2020년 1월 7일 화요일
냥이의 반란
아침 기사를 전송하기 위해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다보니 냥이 밥시간이 많이 지난 줄도 모르고 있었다
.
화가 났다는 표시로 키보드위에 벌러덩 드러눕는다
.
냥이 반란에 나는 웃음지으며 우울한 마음이 힐링 된다
.
"
이런
!
미안해
~~"
이오~~
좋은 아침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