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냥이의 반란


아침 기사를 전송하기 위해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다보니 냥이 밥시간이 많이 지난 줄도 모르고 있었다.
화가 났다는 표시로 키보드위에 벌러덩 드러눕는다.
냥이 반란에 나는 웃음지으며 우울한 마음이 힐링 된다.
 
"이런! 미안해~~"
 
이오~~ 
좋은 아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