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 수영(Rumex/마디풀과
수영(Rumex/마디풀과
마디풀과의 다년초로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80 cm이고 능선이 있으며 홍자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올라가면서 잎자루가 없어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이 진 다음 안쪽 꽃받침조각 3개는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식물체는 신맛이 강하여 식용하고 뿌리를 개선 약(옴약)으로 사용한다.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꽃말 : 애정
재미로보는 꽃점
이지적이고 밝은 성격. 성모 마리아 같은 사람이죠. "푸르고 바르고 아름답게"라고 표현할 수 있는 당신은 마치 보물 상자같은 사람. 언제나 볕이 드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게 후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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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ex의 어원은 '빨다'
고대로부터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잎을 빨았던 것에서 유래하여 Rumex라 하였다.
사막에서 사는 것, 물 속에서 사는 것, 또 고산에 사는 보통은 풀이지만 그 가운데에는 키 큰 나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