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탄생화 라벤더(Lavendar)

오늘의 탄생화 : 라벤더(Lavendar/꿀풀과)

라벤더(Lavendar/꿀풀과)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60cm이고 정원에서 잘 가꾸면 90cm까지 자란다. 꽃은 6∼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핀다. 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꽃말 : 기대

재미로보는 꽃점  

당신은 조금은 제멋대로 구는 타입이어서 상대방의 사정이나 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이것저것 요구하므로 결국 사우고 헤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서로 포용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좀 더 자신은 제어하도록 하세요. 위험한 때가 지나가면 그 뒤에는 아름다운 꽃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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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예수의 강보(襁褓, 갓난아기를 싸는 천)를 라벤더 물(lavender water) 에 빨았다는 전설이 있다.

7월05일 탄생화 라벤더(Lavendar)

오늘의 탄생화 : 라벤더(Lavendar)  

라벤더(Lavendar)

통화식물목 광대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이며 남프랑스가 주산지로 유명하다. 높이 60㎝ 정도 자라며 초여름에 길이 30㎝의 꽃줄기가 여러갈래로 뻩어 지름 약 1㎝인 아름다운 자색의 입술모양 꽃이 10개 정도 돌려난다.

꽃말 : 풍부한 향기 

재미로보는 꽃점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며 온후한 인상. 하지만 사실은 의외로 밝고 향기 짙은 면이 있습니다. 눈에 뛰지는 않지만 사교가입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 사랑에 푹 빠지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견실한 사랑을 키워 가는 타입. 말을 건네 오는 사람은 많지만 쉽게 마음이 끌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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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작물로 재배되며 화장품의 향료나 향수에 사용된다. 라틴어로 ＜씻다＞라는 뜻이 라는데 그래서인지 로마시대에는 입욕용 향수로 사용 되었다고 한다. 또한 허브차로 쓰이고 약용으로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