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 야생화(Wild Flower)
야생화(Wild Flower)
사람이 돌보지 않아도 잘 자라는 꽃피는 식물을 말한다.
정원에 심는 여러 가지 꽃은 이 야생화에서 비롯되었다. 대부분 원래 자랐던 지역에서만 자라지만,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져 자라기도 한다.
정원에 심는 여러 가지 꽃은 이 야생화에서 비롯되었다. 대부분 원래 자랐던 지역에서만 자라지만,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져 자라기도 한다.
꽃 말 : 친숙한 자연
재미로보는 꽃점
사람 좋은 만큼 고뇌가 끊이지 않는 당신. 추억에 빠지는 시간이 길군요. 원래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므로 그것에 철저한 것이 행복해질 수 길입니다. 우울한 기분을 빨리 털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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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야생화는 분류 목적에 따라 구별된다. 즉 잡초는 사람이 볼 때 원하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해바라기가 논이나 북아메리카 대평원의 목초지 등에서 자라면 잡초로 여겨지지만, 경작지가 아닌 골짜기 등에 자라면 야생화가 된다. 해바라기는 씨를 얻기 위해서 심는 농작물이기도 하지만 정원에 심기도 한다. 지구에는 약 25만 종(種), 한국에는 약 3,500종의 꽃피는 식물이 있는데, 이중 거의 대부분이 야생화이다. 한 대륙에 나타나는 식물이 다른 대륙에서도 자라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같은 대륙이라도 지역마다 다른 식물상을 이루는데, 이는 야생화나 다른 식물들이 많은 요인들, 특히 습도나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습도의 변화는 같은 산지라도 양쪽 사면이 아주 다르게 나타난다. 고도나 위도에 따른 온도의 변화는 식물상의 변화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텍사스와 서스캐처원에 걸쳐 있는 평원과 같은 고도라도 위도에 따른 차이가 있어 야생화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영향을 받는다. 열대나 아열대에 있는 많은 종류들은 서리가 내리는 북쪽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야생화와 그밖에 다른 식물들의 분포는 대략 열대나 아열대, 북위와 남위 30°선쯤의 무풍대, 북반구와 남반구의 온대, 남극과 북극 그리고 남북으로 길게 뻗은 산맥의 정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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