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 넌출월귤(Cranberry)
넌출월귤(Cranberry)
넌출월귤은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의 북부, 유럽 북부와 중부의 늪지대에서 볼 수 있다. 줄기는 나사처럼 꼬여 있으며 땅 위를 기면서 자란다. 늘 푸른 잎은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길이는 1.2㎝도 안 된다. 작은 꽃이 6월에 피며 장미색이 도는 꽃부리의 끝은 4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둥근 열매는 9월에 익는데 조그만 점들이 있고 신맛이 돈다.
꽃말 :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재미로보는 꽃점
어떠한 고난도 당신과 만나면 달아나게 합니다. 신비한 매력이 있는 당신. 다른 사람의 응석을 잘 받아 주는 타입. 사랑 받는 일도 많습니다. 상대방이 왜 말을 건네 오는지 잘 간파하지 않으면 소중한 만남을 아깝게 놓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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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함경북도의 큰 못의 이끼 속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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