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가 떼 지어 날아다니고 마른 풀 위에 살포시 앉아서 기도를 하는지 잠을 자는지 움직이지를 않는다.
흔히 보이는 큰 잠자리는 얼마나 순한지 내 손에 앉아서 손을 움직여도 날아가지도 않고 내 손이 나뭇가지이고 움직이면 바람이려니 하는가 보다. 이름이 깃동 잠자리 같다고 넝감이 알려주던데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잠자리의 포즈가 정겹다.
실잠자리는 사랑에 빠져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는 것 같고 배도 출출하고 따끈한 오뚜기 미역국 라면이 생각나던 낚시터의 1박2일 이었다.
우리 애견 뚱이 간식을 나누어 먹기까지...
집에 도착 하자마자 끓여 먹는 라면의 맛.
음~~
맛있어.
cf 찍어야 할 듯!
흐흐흐~~
흔히 보이는 큰 잠자리는 얼마나 순한지 내 손에 앉아서 손을 움직여도 날아가지도 않고 내 손이 나뭇가지이고 움직이면 바람이려니 하는가 보다. 이름이 깃동 잠자리 같다고 넝감이 알려주던데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잠자리의 포즈가 정겹다.
실잠자리는 사랑에 빠져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는 것 같고 배도 출출하고 따끈한 오뚜기 미역국 라면이 생각나던 낚시터의 1박2일 이었다.
우리 애견 뚱이 간식을 나누어 먹기까지...
집에 도착 하자마자 끓여 먹는 라면의 맛.
음~~
맛있어.
cf 찍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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