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방주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해바라기
우리집 뒤란에 막 자란 해바라기는 씨도 없는데
형님 해바라기는 키도크다.
키만 큰것이 아니고 얼굴도 크다.
감탄하는 나에게 형님 조크를 날린다.
"맏며늘과 막내 며늘의 차이는 이런거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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