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방주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자귀나무 열매
어둠이 깔린 새벽길에
만난 자귀나무 열매가 참 예쁘다
.
지난달에도 드문드문 꽃이 있었는데
...
10
월은 나에게서 바삐 지나갔는가 보다
.
결실의 계절 가을
.
아름다운 새벽을 한장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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