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방주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아침에 뜰에 나가니 울타리 구석에 자리한 석류나무의 석류가 물들어가고 있다.
탐스럽네~~
석류야~~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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