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 갈풀(Canary Gassr/벼과)
갈풀(Canary Grass/벼과)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가늘고 길며 어긋난다. 5~6월에 작은 수상화가 줄기 끝에 핀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가늘고 길며 어긋난다. 5~6월에 작은 수상화가 줄기 끝에 핀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꽃 말 : 끈기
재미로보는 꽃점
연애에 실패하기도 하고 업무상으로 실수를 하며, 어떤 생각에 빠지면 다른 것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침체되기도 쉽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경험은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 국 참아 낼 수 있는가. 승부 또 승부. 그 과정에서 사람 보는 안목을 길러온 것입니다. 훌륭한 만남은 이제 곧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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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잘 드는 물가에 자라는 풀입니다. 키가 커서 1-2미터 정도 곧게 자랍니다. 갈대를 닮아 뿌리가 부드럽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금빛 갈풀의 이삭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열매는 카나리아의 모이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