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방주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나팔불어요.
good morning
해마다 씨 뿌리지 않아도 활짝 핀 나팔꽃
너 참 아름답다
.
오늘도 너의 청순함을 나팔 불고 다닐 테야
.
내일은 씨가 되어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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