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요일

1월 6일 탄생화 흰 제비꽃(Violet)

오늘의 탄생화 : 흰 제비꽃(Violet/제비꽃과)

흰 제비꽃(Violet/제비꽃과)/원산지:지중해
제비꽃의 학명은 Viola mandshurica W.Becker 이다.
흰제비꽃의 학명은 Viola patrinii DC. ex Ging.으로  Viola mandshurica var. albiflora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흰제비꽃은 제비꽃에서 단순하게 흰색 꽃이 핀것이 아니라 제비꽃과 전혀 다른 식물이다.

제비꽃은 로마시대의 유럽에서는 장미와 더불어 많이 가꾸어 왔는데, 장미는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제비꽃은 성실과 겸손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꽃말로는 겸양을 뜻하며, 흰제비꽃은 티없는 소박함을 나타내고, 하늘색은 성실·정절을 뜻하는데, 노랑제비꽃은 농촌의 행복으로 표시하고 있다. 풀 전부가 태독·부인병·중풍·통경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꽃 말 : 순진무구한 사랑 


재미로보는 꽃점
내성적이며 고상한 매력이 있는 사람. 은밀한 사랑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위험이 가득합니다. 무리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자기 리듬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결국은 가장 멋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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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왕 제우스는 바람기가 심한 남자로 유명 했어요. 어느 날 강의 신의 딸인 귀여운 아이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장난 삼아 사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인 여신 헤라에게 발각되려 하자 제우스는 아이오의 모습을 흰소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우스는 귀여운 아이오에게 잡초만 먹이는 것이 마음아파서 아이오의 아름다운 눈동자의 이미지를 본떠서 가엾은 꽃을 아이오 주변에 만발하게 했다는데 이것이 바로 제비꽃이랍니다.



2020년 1월 6일 월요일

1월 5일 오늘의 탄생화 노루귀(Hepatica)

오늘의 탄생화 : 노루귀(Hepatica/미나리아재비과/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우리 나라의 산지와 습기 많은 숲 속에서 흔히 자라며 꽃이 먼저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이 풀은 대개 햇볕이 없는 그늘진 숲 속 근처에 많이 자라며 뿌리와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란다. 뿌리에는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난다. 3~5월에 꽃이 피며 잎이 나오기전에 꽃대가 먼저 나오고 꽃은 지름 1.5센티미터 정도로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이다. 꽃대의 길이는 6~12센티미터 정도고 긴 털이 났으며, 그 끝에 한 송이의 꽃이 하늘을 향하여 핀다. 노루귀는 관상용으로도 심고, 민간에서는 진통. 중독. 장 치료 등에 약재로도 사용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꽃이지만, 이른 봄 얼음이 녹지 않은 추운 날씨에도 작고 화사한 꽃을 피우는 노루귀는 강인한 야생화의 생명력을 과시하는 듯하다.


꽃 말 : 인내  


재미로보는 꽃점
당신은 누구보다도 인내심이 강하고 신뢰도도 높은 사람입니다. 아부를 싫어합니다. 연애는 수동적이어서 먼저 프로포즈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성에게 동경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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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yica'의 어원은 '간장(肝腸)', 세 개로 나누어진 잎새 모양이 간장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꽃이 필 때면 줄기에 긴 흰 털이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양이 노루의 귀와 비슷하다 해 노루귀라고 일컬어지고 있답니다. 봄이 찾아 온다는 소식을 알리듯이 눈을 헤치고 산 속 바위틈이나 커다란 나무의 뿌리께에 작은 꽃을 내밀어 파설초(破雪草)라고도 한답니다. 



2020년 1월 5일 일요일

1월 4일 탄생화 흰 히아신스(Hyacinth)

오늘의 탄생화 : 흰 히아신스(Hyacinth/백합과)






흰 히아신스(Hyacinth/백합과)
은화 식물에 속하는 한 문(門). 뿌리, 줄기, 잎의 구별이 있고, 관다발이 있음. 무성세대에서 만들어진 포자는 자라서 전엽체를 형성하고 이에서 만들어진 정자와 난세포가 수정하는 유성생식도 함.



꽃말 : 차분한 사랑 


재미로보는 꽃점 
상냥하고 유유자적한 사람이지만 승부욕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재촉을 하면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안달하기 쉽지만 자기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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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에서 아킬레우스가 죽은 후 그의 갑옷 '아이기스'를 어머니인 아프로디테가 그리스 영웅에게 주라고 하였다. 이 때에 두 사람의 경쟁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아이아스와 오디세우스 였다. 지혜와 용기가 높이 평가되어 갑옷은 오디세우스에게 돌아갔고, 아이아스는 비관하여 자살을 했다. 그 때 그의 피가 땅속에 스며들어간 곳에서 꽃 한 송이가 피었는데 그 잎에는 아이아스(Aias)의 앞자리 두 글자 Ai가 그려져 있었다.
아이는 그리스어로 '비애'의 뜻이 있으며, 이 꽃을 히아신스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2020년 1월 4일 토요일

1월 3일 탄생화 사프란(Spring Crocus)

오늘의 탄생화 : 사프란(Spring Crocus) 
사프란(Spring Crocus/붓꽃과 원산지:브라질
이른 봄에 노랑, 자주, 흰색의 작은 튤립 같은 꽃이 피는 식물



꽃말 : 후회 없는 청춘


재미로보는 꽃  점  일관되게 사랑하는 크로커스처럼 성실함이야말로 당신의 장점. 인생도 사랑도 후회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약삭빠른 계산은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생각을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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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데라샤 섬에 전해 오는 무상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의술이 뛰어나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던 미청년 크로커스가 살았습니다. 리즈라는 이름의 귀여운 소녀의 연인이였습니다. 그런데 비극이 시작됩니다. 리즈의 어머니인 대부호의 미망인이 크로커스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응답 없는 짝사랑을 견디지 못한 부인은 마침내 크로커스를 활로 쏘아 잔혹하게 죽이고 맙니다. 이 슬픈 사건을 막지 못한 여신 비너스가 젊은 연인들의 사랑을 기념해 크로커스의 혼을 샤프란 꽃에, 리즈의 혼을 나팔꽃에 머물게 했다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2020년 1월 3일 금요일

1월 2일 탄생화 노랑 수선화(Narcissus Jonquilla)

오늘의 탄생화 : 노랑 수선화(Narcissus Jonquilla)

노랑 수선화(Narcissus Jonquilla)/ 원산지:브라질
콩과(科)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높이 30~5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가시가 나고 잎은 양치류의 잎처럼 생겼고, 여름에 연분홍의 작은 꽃이 핀다. 4개의 수술은 길게 밖으로 나오고, 꼬투리는 콩처럼 마디가 지고, 3개의 씨가 들어 있다. 잎을 손으로 건드리면 이내 오므라든다. 학명은 Mimosa pudica이다.



꽃 말 : 사랑에 답하여


재미로보는 꽃점
양자택일의 어려운 선택에 맞부딪치는 일이 많을 사람. 어느 한 쪽을 택하면 망설임 없이, 무리하게 보일 정도로 앞으로 치고나가야할 운명입니다. '수선(水仙)'이란 이름이 신선의 모습을 닮았다는것에서 유래했듯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힘이감추어져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사랑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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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리스에 '나르시소스'라는 매우 잘생긴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양떼를 몰고 햇살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한가로운 목동이었습니다. 목동의 멋진 모습 때문에 여러 요정들에게서 구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르시소스는 양떼를 모는 일만 열심히 할 뿐 어느 요정도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나르시소스는 참 멋있지 않니?" "그래. 그런데 너무 건방져!" "그건 그래. 하지만 그는 날 사랑하게 될 거야!" "아니야, 나를 사랑하게 될 거야!"

요정들은 서로 서로 나르시소스의 사랑을 독차지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요정들 중의 어느 누구도 나르시소스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한 요정이 너무 무심한 나르시소스를 원망하고 미워한 끝에 복수의 여신을 찾아갔습니다.

"오만한 나르시소스가 참 사랑에 눈을 뜨게 한 다음 곧 그 사랑이 깨져 버리게 해 주십시오."

복수의 여신은 나르시소스를 저주한 요정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줄을 알 리 없는 나르시소스는 양떼를 몰고 거닐다가 목이 말라 호숫가로 갔습니다. 물속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처음 보는 아름다운 얼굴이었습니다. 손을 집어넣으면 파문에 흔들리다가 잔잔해지면 또다시 나타나곤 했습니다. 나르시소스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르시소스가 웃으면 따라 웃고 말을 하면 따라하고 좀처럼 밖으로 나오지 않는 그 요정을 바라보며 물에 비친 모습이 자신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애를 태우며 사랑에 빠져갔습니다.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던 나르시소스는 점점 여위어 갔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를 떠날 줄 모르던 나르시소스는 어느 날 그 자리에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항상 나르시소스를 사모하던 숲의 요정들은 그의 죽음을 모두 슬퍼했습니다. 시체를 화장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나르시소스가 있던 자리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습니다. 물속에 비친 자기를 사랑하다 죽은 나르시소스를 닮아 청초하고 가련해 보였습니다.
이 꽃의 이름이 '수선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