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 수선화(Narcissus/수선화과)
수선화(Narcissus/수선화과)
우리나라는 3-4월쯤 긴 꽃대에 작은 우산을 몇 개 받쳐든 것처럼 화려하게 꽃을 피우며 강한 향기를 발산하며, 중국을 거쳐 유입되었습니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리코린 상태의 알카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부기나 어깨 결림에 잘 듣는다고 합니다.
꽃 말 : 신비
재미로보는 꽃점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뒤로 물러서려고 하는 사람. 이 상태로는 언제까지나 꿈 속의 연인으로 끝나고 맙니다. 자 용기를 가지세요. 성공의 비결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훌륭한 웃음을 자유롭게 터뜨리며 주변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
@#$%^&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는 "나르시스 그대는 불사의 신들에게도, 죽을 운명에 처한 우리 인간들에게도 무서울 정도의 찬란한 빛과 고귀한 자태를 보여 준다" 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주변, 특히 이베리아 반도가 자생지로, 그리스어로 '마취'라는 의미에서 이 꽃 이름이 정해졌다는 설과, 전설의 미소년 나르시스에서 붙여졌다는 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