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목요일

1월 1일 탄생화 : 스노우드롭(Snow Drop)

오늘의 탄생화 스노우드롭(Snow Drop/수선화과)
 


스노우드롭(Snow Drop/수선화과)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lidaceae) 갈란투스속(Galanthus) 식물들
흰 꽃이 피며 유라시아가 원산지이다. 이 속에는 약 12()의 식물과 봄에 꽃이 피며 비늘줄기를 지니는 많은 변종들이 있다. 눈꽃(G. nivalis)과 자이언트스 노우드롭(G. elwesii)등 여러 종들은 아래로 숙여 피는 꽃의 향기가 좋아 많이 심는다. 봄이 되면 정원의 식물들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지 않지만 위의 2종을 외국에서 들여와 정원이나 화분 등에 심고 있다. 꽃이 2~3월경에 흰색으로 핀다.

꽃 말  희망

재미로보는 꽃점
당신은 눈이 내려도 찬바람이 불어도 결코 굴하지 않는 스노우 드롭처럼 인내심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의 희망은 언젠가 반드시 성취됩니다. 합리성과 성실성을 소중히 간직해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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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던 날. 갑자기 꽃이 지고 나뭇잎이 떨어지더니 찬바람이 휘몰아쳐 순식간에 주위가 온통 눈으로 덮이게 되었답니다. 추위로 몸이 얼어붙은 두 사람 앞에 천사가 사뿐히 내려와 "봄이 가깝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눈을 매만지자 눈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모두 녹아 버린 그곳에 나타난 것이 오늘날 순백색의 꽃 스노우드롭 이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경자년


이름이 경자라는 흰 쥐띠 해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보내고 맞이하는 송구영신 기도는 연중행사처럼 계획과 포부와 결심으로 시작한다그러나 올해는 계획도 결심도 포부도 생활고에 뒷전으로 밀렸다.
간절한 기도

하나님저 돈 좀 주세요.~~“

~~! 기도 중에 웃음이 나왔다.
있는 사람들이야 콧방귀 끼겠지만 얼마나 더 기다려야 경제가 살아날까? 수없이 송파  세모녀 사건을 떠올린다.
바닥을 치고 뒤돌아보면 더 아래 더 깊은 곳에 또 내려갈  곳 또 다른 바닥이 남아 있는 듯 캄캄하다.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모든 것 내려놓고 사업장 문을 닫고 말았다.

"점포 임대

포부보다  포기가 많아진 현실 앞에 겸손하게 소망한다.
올해는 건강하게 기쁨으로 잘 살아 낼수 있기를...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쪽 동백나무




쪽 동백나무가 낙엽이 들어 열매만 남았다.
열매가 단단하다.
때 죽 나무와 비슷한 열매가 열리지만  조금 크다.
쪽 동백나무.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나무 수국


출근길에 만난 아름다운 2송이꽃이다.
6-7월에 피는 수국이 아직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발걸음을 멈추고 말을 건네주었다.
"수국아~ 너 참 예쁘다. 싱싱한 화려함도 좋지만 시든 모습도 참 아름답구나!. 내일도 여기있을거지? 또 만나자~~"
아이 손을 잡고 지나가는 여인이 빙긋 웃는다.
혼잣말...
나이는 많아도 감성은 소녀.



Two beautiful flowers I met on my way to work.
Blooming hydrangeas still bloom beautifully in June-July.
I stopped and told me.
"Hydrangea ~ You're so pretty. Freshness is good, but withered look is also beautiful !. Will you be here tomorrow?
A woman passing by holding her hand smiles.
soliloquy...

Even though he is older, he is an emotional girl.




2019년 9월 8일 일요일

행복이 가득한집


나는 잘 지은 집에 살고있어요.
들꽃의 아름다움과 풀 내음이 가득한 집이랍니다.
그런데 너무 쓸쓸하답니다.
거기 누구 없어~오~~



나는 엉성한 무허가 집에서 살고있어요.
열심히 일해서 식량이 풍부한 집이랍니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발걸음 하신 김에 댓 글 달아주면 안 잡아먹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