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머리에서 가슴으로 하는 데 70년이 걸렸다’고 말씀하신 김수환 추기경이 그리운 오늘 입니다.
나라 일을 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현실을 직시해줄 수는 없는 것일까요?
전쟁 같은 정치, 흥정하는 정치 말고 바른길을 향해 가겠다는데 야당을 상대로 싸우지 않겠다는데 여자라고 얕보는 것일까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박근혜 대통령!
국민의 반 이상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외롭지만 힘내어 계속 돌진하세요.
홧~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