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4일 월요일

하늘마 (Sky horse)




도련님 생일 축하 가족모임이 있었다.
조카님이 차에서 커다란 상자를 꺼내 힘겹게 들고 들어온다직장 동료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며 펼쳐 놓는다.
신기하고 못생기고 알 수 없는 덩어리 등장에 모두들 ”뭐야?“ 했다.

땅속에서 캐는것이 아니고 열리는 마라고 한다.
장조카님이 말한다.

왜 이렇게 생겼지작은 어머니 저는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 생겨요.“

소똥 말린 것 인줄 알았네~~ "

순대 집에 있는 쪄놓은 간 덩어리 같지 않아요?“

모두들 자신의 느낌을 말하느라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고 한마디씩 한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얼마 동안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마를 인정했다.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고 도련님 생일 모임은 하늘 마 생김새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늘 마 별명도 많이 생겼다.   
못난이소똥삶은 간 덩어리... 
모두들 화분에 심어보기로 약속하고 2개씩 받아들고 왔다.
어느 코메디언의 유행어가 생각난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못생긴 하늘마 덕분에 많이 웃는 날이었다.

Sky horse

He had a family gathering to celebrate the birthday.
Nephew pulls out a big box from the car and comes in with a bit of trouble.
Show it as a gift from a coworker.
Everyone wondered what the ugly, ugly and unknown mass appeared.
Do not dig in the ground, do not open.
Jangjo says.
 
”Why do you look like this? Little Mother I have no idea what I want to eat. ”
 
I thought it was dried cow dung ~~
 
"Isn't it like a lump of liver in Sundae?"
 
Everyone speaks one's own feelings without listening to others.
Come and see me, and after some time, everyone nodded and acknowledged Ma.
The laughter became a sea of ​​laughter, and the birthday party of the dormitory was more enjoyable because of the appearance of the sky.
There are many nicknames in the sky.
Ugly, cow dung, boiled liver
Everyone promised to plant in pots and accepted two.
One of the comedians' buzzwords comes to mind.
Sorry for being ugly.


It was a day of laughter thanks to the ugly skies.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오바로크 실끼우는 방법

중고 오버로크를 구입했다.
실끼우기가 어렵다.
몇번의 실수에도 도저히안되어서 사진으로 찍었다.













기사님 설명에 네~~~네!! 하면서 사진만 찍어 놓으면 잘 할것 같더니 '이런~이런!'
뭐라고 설명 할 수가 없네!
어떻하지?

병으로 컵 만들기

재활용 

지인에게 선물받은 고흥 유자차 3병을 겨울 내내 감기 기운이 있을 때마다 타서 마셨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빈 병만 남게되었다. 봄 바람이 쌀쌀하다보니 왠지 유자차가 한병쯤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빈병을 만지작거렸다. 빈병 뚜껑을 열어 철재 재활용 봉지에 넣고 병을 따로 분리하다가 유자차 병이 두껍고 튼튼해서 다시 집어들었다. 잠간 시간을 투자하여 인터넷에서 배운 컵을 만들어 보려한다. 유자차 병이 돌아가면서 각이져 있고 두꺼워서 컵을 만들면 활용도가 있을것 같다.



병 자르기

자르려는 위치에 실을 감아준다.
여러겹으로 감고 또감았다.
두꺼운 실이있으면 한번만 돌려도 될것 같다.
 
 


실에 알코올을 듬뿍 적셔주면 되는데 알코올이 없어서 zippo 휘발유로 해 보기로 했다.
살살 돌려주면서 실에 적셔준다.
 
 


*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꼭 싱크대 개수대, 아니면 욕실 수도 앞에서 한다.

 
라이타로 불을 붙여주었다.
불빛이 윗쪽을 향하게 잡고 살살 돌려주면 감아놓은 실은 타지않고 휘발성만 탄다. 여름 밤 피서지에서 캠프 화이어를 하는 듯한 기분이 잠간 스치는 동안 금방 불이꺼졌다.


불이 꺼지면 바로 찬 물을 틀어 열을 식혀준다


아래 위를 잡고 살짝 떼어내면 분리 된다.


혹시 잘린 부분에 예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감았던 실을 떼어내고 바닥에 페이퍼를 깔고 문질러 주었다.
 
성공이다. 
두껍고 각이 살아있는 튼튼하고 멋스러운 컵이 만들어졌다.

 

12월31일 탄생화 노송나무(Chamaecyparis)

오늘의 탄생화 : 노송나무(Chamaecyparis/측백과)

노송나무(Chamaecyparis/측백과)
측백나무과 상록교목. 높이 50m, 지름 2m. 노송나무라고도 한다. 작은 가지에 앞뒤의 구별이 있고, 잎은 마주나며 표면에 1개의 샘[毛(모)]이 있고 뒷면에는 흰색점이 있다. 이른 봄에 짧은 가지 끝에 암·수 꽃이 피는데, 수꽃은 다갈색이며 여러 개가 모여 달리고 꽃가루는 노란색이다. 암꽃은 홍자색이며 수꽃보다 크고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구과(毬果)로서 지름 8∼12㎜의 구형이며 가을에 녹색에서 갈색으로 익는다.


꽃말 : 불멸

재미로보는 꽃점  
인내심이 강하고 착실히 일을 해나가는 사람. 정말로 강한 사람입니다.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당신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킵니다. 불타오르는 듯한 격렬한 정령의 소유자. 상대방은 처음에는 그럴 마음이 아니었다고 해도 순식간에 당신에게 휘말려 들고 맙니다.

@#$%^&* 
목재는 건축재·토목재·배·조각재 등에 쓴다. 일본 특산종이며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조림수종으로 심고 있다.




12월30일 탄생화 납매(Carolina Allspice)

오늘의 탄생화 : 납매(Carolina Allspice/납매과)

납매(Carolina Allspice/납매과)
황색꽃이 피고 수술이 5-6개인 것. 우리나라에는 1957년 아놀드 수목원으로부터 도입 되었고 꽃이 자주색이며 꽃받침과 꽃잎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자주받침꽃 이라고 한다. 속명 Calycanthus 는 꽃받침과 꽃을 뜻한다.


꽃말 : 자애 

재미로보는 꽃점  
현실을 직시하는 타입. 자신의 혜택받은 환경에 감사하면서 사람을 자애롭게 대할 수 있습니다. 희생 정신을 발휘해 봉사활동에서 지도적인 존재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낭만주의자이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숙명적인 만남을 갖습니다. 사람을 이내 신용하기 때문에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은 당신의 인격을 높이고 더욱 훌륭한 만남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 
햇볕을 막는 나무로 동서고금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나무로서 고대 그리스에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에서 강의를 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