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일요일

파리의 연인



난 기대하고 있었어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 더 바라게 됐어
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 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
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


♥ 내 안에 너 있다.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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